'똑똑~! 북한'에 해당되는 글 5건
- 2009/09/30 남북경협아카데미제23기 모집요강
- 2009/08/30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북한 출신 청소년 문제!
- 2009/05/11 독립군가 -크라잉넛
- 2008/03/02 "통일 대비한 글로벌 전략 시급하다"
- 2008/03/02 금강산 다녀왔습니다. 천하제일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
남북경협아카데미제23기 모집요강 |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는 한겨레신문사와 공동으로 본격적인 남북교류협력시대를 열어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남북경협아카데미> 제23기 강좌를 개설하고 회원을 모집합니다.
남북경협아카데미는 남북경제 교류협력의 확대심화와 남북경제공동체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기업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민족경제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자리입니다. 독일의 통일이 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의 결과로써 이루어진 것임을 생각해본다면, 한반도 통일의 밑거름이 남북경협아카데미에서부터 다져진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이번 23기 강좌에서는 정부 당국자 및 북한전문 학자, 등 대북 사업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하여 개성공단 사업의 현황과 전망, 남북 IT 교류협력의 전개과정과 과제, 남북교류협력에서 대북 NGO의 역할, 남북경협과 분쟁사례 등의 강의를 진행합니다. 또한 각종 현안에 대한 수시 강좌와 정보교환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그럼으로써 수강생들에게 남북경협에 대한 인식과 이해의 지평을 넓히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남북경협의 진면목을 체험할 남북경협아카데미 제23기 강좌에 대북투자와 교역에 관심 있는 기업과 단체, 개인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1. 주 최: 한겨레신문사․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2. 모집인원: 50명
3. 모집대상: 각급 기관 및 기업 임직원, 정책 및 기획실무 담당자
기타 대북경협에 관심을 가진 분
4. 원서교부 및 접수: 2009년 9월 7일(월)-10월 6일(화)
5. 제출서류 및 전형방법
․제출서류 : 수강신청서 1통 - 이메일 또는 팩스 접수
(수강신청서양식 다운로드: http://ifes.kyungnam.ac.kr/)
증명사진 1매 - 사진파일로 신청서 내에 첨부, 또는 별도 이메일
(담당자 e-mail: field24@kyungnam.ac.kr)
․전형방법 : 선착순 개별통지(이메일)
6. 수강장소: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2층 국제회의실(서울 삼청동 소재)
7. 수강기간: 2009년 10월 8일~12월 10일, 매주 목요일 19:00-21:00 강의, 총 10강
8. 수 강 료: 320,000원(예금주 : 한겨레통일문화재단, 계좌번호: 하나은행 555-810003-76305)
※ NGO 상근자는 100,000원 할인
9. 수강생 특전: 한겨레신문 및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주관의 각종 남북관계 세미나 및 학술회의 초청, 남북한관계의 각종 자료 제공, 북한과의 교역상담설명회 및 대북경협단 방북 성사 시 참가우선권 부여
<문 의 처>
|
접수 및 강의 관련: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 02) 3700-0709 FAX 3700-0707 수강료 관련: 한겨레신문사 (통일문화재단) ☏ 02) 706-6008 FAX 706-6009 |
남북경협아카데미 제23기 프로그램
◈ 주관: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한겨레통일문화재단
◈ 기간: 2009년 10월 8일-12월 10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9시
◈ 장소: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삼청동)
|
강 좌 |
일 시 |
강 좌 명 |
강 사 |
|
제1강 |
10월 8일 |
최근의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 전망 (개강기조연설) |
이수훈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장, 전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 |
|
제2강 |
10월 15일 |
북한의 개혁개방 전망과 남북경제공동체 형성 방안 |
양문수 (북한대학원대 교수) |
|
제3강 |
10월 22일 |
평양 및 인근 지역 투자사업의 현주소와 미래상 |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 |
|
제4강 |
10월 29일 |
남북 물자 교역 및 임가공 교역 20년의 역사 |
이종근 (드림이스트 대표) |
|
제5강 |
11월 5일 |
남북 IT 교류협력의 전개과정과 과제 |
조봉현 (기업은행경제연구소 연구위원) |
|
제6강 |
11월 12일 |
개성공단 사업의 현황과 전망 |
최보선 (통일부 개성공단사업 지원단장) |
|
제7강 |
11월 19일 |
남북 관광 교류협력의 오늘과 내일 |
심상진 |
|
제8강 |
11월 26일 |
북한 자원 개발 사업의 가능성과 과제 |
박흥렬 |
|
제9강 |
12월 3일 |
대북 NGO와 남북 교류협력 |
강영식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 |
|
제10강 |
12월 10일 |
남북경협과 분쟁사례 |
윤대규 (경남대 부총장) |
※ 강좌기간 중 개성, 금강산 등지의 현장 견학 추진 예정 (비용별도)
권찬 상무님으로부터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북한 출신 청소년 교육 사업을 지원한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새삼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었는데, 새삼 주목하게 되었다는 뜻입니당.
※ 북한 출신을 보통 탈북자 혹은 새터민이라고 하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탈북이라는 말을 쓸 때마다 편하기는 한데, 마음 한 구석에서 저어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탈북 청소년이라는 말 대신 북한 출신 청소년이라는 말을 써보았습니다.
여튼, 권 상무님은 몇년 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홍보 총괄에서 사회공헌활동 총괄로 자리를 옮기셨고, 매우 재미있고 만족스럽게 새로운 직무를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알게 된 사실 하나. 권 상무님이 나름 사회복지학과를 전공하셨다고 하네요. 친구들과 선후배들이 이 분야 교수, 관계 기관 실무직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계시구요. 그동안(졸업하고 사회생활 한 후 약 20년 동안) 연락못하고 지냈던 이 분야 인맥들을 단숨에 복원하는 쾌거를 거두셨다고 너스레를 떱니다.
그동안 제가 만났던 북한 전문가(특히, IT 분야)들은 대부분 '북한 사회의 정보화'라는 거시적인 문제에 대해 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북한 출신 청소년의 남한 사회 적응 프로그램이라는 당면 과제, 미시적이지만 매우 중요한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어서 저 스스로도 느끼는 점이 많았답니다.
다음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뉴스테러 일부!
“Dare to Dream” – 탈북 청소년 IT·경제·창업 교육
탈북청소년의 역량 강화, 고용 가능성 증진, 창업을 통한 자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이들이 우리 사회에 조기 안착하여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1년 간의 pilot 사업 이후, 본사로부터 그 성과를 인정받아서 올 해부터는 3년간의 장기적 비전을 가지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만 오천여 명의 남한 거주 탈북자[See related comment above.] 가운데 청소년의 숫자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한창 성장할 시기에 탈북하는 과정에서 이들은 불안한 신분과 환경 속에서 온갖 어려운 일을 겪게 되고, 더구나 우리나라의 정규 교육은 받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입시 위주의 공교육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는 새터민 학생들의 비율은 전체의 10퍼센트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우리 회사는 이러한 새터민 학생들에게 IT와 경제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정보 격차를 줄이는 동시에 이들의 잠재력을 최대로 이끌어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한다고 하네요.
#ITQ 자격증을 향하여! 탈북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의 IT 수업 현장
***처음에는 Ctrl 키가 무엇인지, 마우스 더블클릭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조차 모르던 친구들이 당당하게 자격 시험에서 A를 받는 것을 보는 일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대부분 어린 나이에 북한을 탈출한 친구들이긴 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이들에게 낯설고 어렵습니다. 검정고시 준비로 바쁜 가운데에도 매 주 경제 교육을 통해 기회비용의 개념에 대해, 주식이 무엇인지, 합리적인 소비란 어떤 것인지 등에 대해 배운답니다.
#남한 사회에서 내가 갈 길은 무엇일까? 커리어 스쿨 직업탐방 현장
남한의 청소년들이 함께 다양한 직업 현장을 탐방하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보고, 단기 인턴쉽으로 직접 체험도 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온 몸으로 자본주의 경제를 배운다 – 창업반 학생들의 도전
탈북[See related comment above.] 청소년들에게 창업을 한다는 것은 적극적인 경제 활동 주체로서 온 몸으로 자본주의 경제를 배울 수 있는 기회이자 이 사회에 정착하기 위한 하나의 중요한 도전 방식입니다.
참조사이트 ^^
- 한국청년정책연구원 : http://ypik.or.kr/
- NFTE (청년정책연구원 교육센터) 웹사이트 : http://www.nftekorea.com/main.
asp - 창업반 1기 반달이샵 온라인 쇼핑몰 : http://www.halfmb.com/
1절) 신대한국 독립군의 백만용사야
삼천리 삼천만의 우리 동포들
건질 이 너와 나로다.
(후렴)
나가 나가 싸우러나가. 나가 나가 싸우러나가.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때까지 싸우러 나가세.
(2절)
원수들이 강하다고 겁을 낼 건가
우리들이 약하다고 낙심할건가
정의의 날쌘칼이 비끼는곳에
이길 이 너와 나로다.
(후렴)
나가 나가 싸우러나가. 나가 나가 싸우러나가.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때까지 싸우러 나가세.
(3절)
너 살거든 독립군의 용사가 되고
나 죽으면 독립군의 혼령이 되리
동지야 너와나의 소원아니냐
빛낼 이 너와 나로다.
(후렴)
나가 나가 싸우러나가. 나가 나가 싸우러나가.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때까지 싸우러 나가세.
(4절)
압록강과 두만강을 뛰어건너라
악독한 원수무리 쓸어 몰아라
잃었던 조국강산 회복하는날
만세를 불러보세
(후렴)
나가 나가 싸우러나가. 나가 나가 싸우러나가.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때까지 싸우러 나가세.
싸우러 나가세
싸우러 나가세
싸우러 나가세
***2005년 국가보훈처 광복 60주년 기념 리메이크
통일 대비한 글로벌 전략 시급하다"
“남북 통일 이후엔 필연적으로 국경이 없어질 것입니다. 다가오는 동아시아 시대에 한국 IT기업들은 새로운 영토를 빨리 확보하고 세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김진경 연변과학기술대학 총장 겸 평양과학기술대학 설립총장은 1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통일IT포럼 2월조찬토론회에서 ‘동아시아 시대의 한국IT업계의 역할’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김 총장은 지난 90년대 초부터 북한을 200회 이상 방문하는 등 남북 과학기술 교류에 앞장서 온 인물. 영국 클리프턴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베린대 철학박사와 숭실대 명예 철학박사 등을 취득 후 전 세계를 오가며 글로벌 IT발전을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다.
김 총장은 “남북 통일은 어느날 갑자기 이뤄질 것이고 이후 한국·중국·일본·러시아·몽골 등을 중심으로 경제 공동체가 형성되게 된다”면서 “이런 환경에서 한국 IT기업들은 엄청난 잠재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선 IT기술과 함께 세계적으로 한국에 적대감을 갖고 있는 민족이 없기 때문에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이 더욱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연변과 평양 과기대를 세계 진출의 창구로 삼아달라고 당부했다. “연변과기대는 중국 및 러시아를 향한 전략허브이고 평양과기대는 통일시대를 향한 전략적 거점”이라는 그는 “한국 기업들과 함께 일할 여건을 완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실제 연변과기대에는 한국어와 중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해 국내 기업이 중국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연100여명 이상 배출하고 있다. 또 올해 개교를 앞둔 평양 과기대의 경우에도 협력 기업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를 따로 마련했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김 총장은 “오늘날 한국의 어떤 기업도 세계과의 경쟁에서 이기지 못하면 비전이 없다”면서 “한민족은 비전을 갖고 세계 모든 인류의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한없이 정복해야 한다”고 IT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재차 강조했다.
저는 가끔씩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을 봤을 때, 영화관이 떠나갈 듯 울었고요.
MBC 예능 <느낌표>가 금강산에서 만난 북녘 아가씨의 말도 잊지 못합니다.
- 공부 잘하셨죠? (MC 말에)
북녘 아가씨
- 아니오. (수줍게 웃으며) 공부하고는 담을 쌓아서...
세계 어느 나라 국가 사람들이 공부하기 싫을 때 담을 쌓을 까요...
담 쌓는다는 그 말 속에 우리가 오랫동안 운명 공동체였음을 느끼고 가슴이...뜨거워지네요.
이번에 금강산 갔을 때는 '동무'라는 말을 배웠습니다.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동무라는 말이 북한에선 아주 좋은 뜻으로 쓰인다고
그 의미를 제대로 배우는 데 한나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접대원 동무, 안내원 동무...
동무는 제 3 자를 친구화하는 정겨운 말이었습니다.
금강산의 절경은 "천하 제일"이지만, 우리가 볼 수 있는 금강산은 북한이 아니라, "현대아산이 만들어놓은 남한"같은 곳입니다.
주민들의 만남도 철저하게 차단돼 있더라구요.
그래도 금강산 절경이 좋았고.. 북한 접대원 동무가 구슬프게 들려준 노래<심장에 새겨진 사랑?....>도 좋았습니다.

Prev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