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핫 IT 트렌드'에 해당되는 글 33건
- 2009/10/28 2009 SF과학 영화제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입니다. (3)
- 2009/09/04 블로그는 뜸해지고 트위터에 더 관심 쏟게 되는군화 (4)
- 2009/08/08 [BOOK]CC코리아 자원활동가들의 릴레이 추천 도서
- 2007/11/05 일본인 IT 구매 리스트엔 PC가 없다 <drawn-out>
- 2007/11/04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닌 구글로 작동하는 200달러 컴퓨터 <ostensible> (3)
- 2007/10/29 인터넷의 아버지 어디로 가세요? <cohlear implant>
- 2007/10/25 재미도 없고 이길 가망성도 없고 <defer>
- 2007/10/10 구글이 천하무적이냐.. 또 구글 이야기 <invincible> (1)
- 2007/10/08 니나노 강추 단어/너희가 2위의 본질을 알어? <runner-up>
- 2007/10/08 BT와 Fon의 만남 <uptake> (1)
1. 2009 SF 과학영화제 공식 까페
<요기>를 누르세요.
2. 2009 SF 과학영화제 한눈에 볼 수 있는 팜플렛
<첨부> 파일을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SF영화를 통해서 만나는 우주와 근 미래, 그리고 과학기술을 바라보는 따끈따끈한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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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밤공기에 오들오들 떨릴 것만 같은 2009년 가을밤. SF를 즐기는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뜨겁게 해 줄 “2009 SF과학영화제”가 찾아온다. 딱딱하고 어려울 것 만 같은 과학기술 이야기를 영화, 다큐멘터리라는 창을 통해 들여다 볼 수 있는 행사다.
“사회와 동떨어진 과학기술이 있을 수 있을까?" “과학기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 : 우주, 근 미래에 대한 사회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영화제는 과학기술을 사회와 연관해서 바라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과학기술이 현대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날로 커져가고 있으며, 과학기술을 빼고 현대 사회를 논할 수 없다. SF와 다큐멘터리는 그 사회의 과학기술을 비추어주는 좋은 거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저예산으로 만들어지고, 사람들의 시선을 별로 끌지 못하고 묻혀졌던 작품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당대의 관점을 가장 잘 표현하기도 한다.
좋은 과학 다큐멘터리는 과학에 대해 과학자나 정책 입안자의 관점이 아니라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을 포함해서 다양한 집단들의 사회적 관점이 있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SF는 허구(fiction)라는 장점을 활용해서 과학기술의 발전이 우리 사회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가늠하고, 그로 인해 다가올 수 있는 가까운 미래상을 보여준다. 이렇게 열리는 과학적 상상력은 현재의 과학을 성찰할 수 있는 시야를 제공해주며, 바람직한 과학기술을 위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모색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2009 SF과학영화제"는 과학기술사회(science technology & society)의 관점에서 과학기술을 바라보고 토론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촌철살인' 센스가 있으니, 블로그보단 트위터가 더 잘 맞아서 트위터를 더 많이 쓰는 것 아니냐고 하시는 분이 계신데.. (촌철살인이라뇨.. 저 뭐 그런 거 별로 없습니다.. -.-;;)
웅.. 블로그를 게을리하고 트위터에 더 많이 빠져드는 것은 꼭 나만의 일은 아니고, 트위터에 빠지신 분들 공통적으로 많이 겪는 현상일 듯..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투입과 산출의 관점으로 봅니다. 우리가 블로그나 트위터나 페북이나 싸이질을 하는 것은 사회적 관계 구축, 자기 표현(과시), 정보 습득, 교류, 광장의 재미.. 등등(을 통한 재미나 킬링 타임) 따위 때문일 텐데요..
트위터는 가장 적은 투입만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관련해선 제가 한번 포스트 쓴 적이 있어요.. 여기를 클릭!
전자신문인터넷 주최 SNS 컨퍼런스에 가 있을 드림샷 기자를 생각하며, 일 안 하고 포스팅이나 하고 있는 1인이 올립니다...
최근 개정된 저작권 관련 글을 찾다가 CC코리아 홈피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CC코리아는 새로운 저작권 라이선스인 Creative Commons License 운동을 하는 곳이죠.
CCL이란?
CCL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하여 일정한 조건하에 모든 이의 자유이용을 허락하는 내용의 라이선스(License)입니다. 조건에 따라서 6가지 유형의 표준 라이선스가 있다고 하네요.
CC코리아 자원활동가들이 추천한 책입니다.
요기에 직접 방문하시면 풍부한 설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제목 : 월드체인징 - 세상을 바꾸는 월드체인저들의 미래 코드
제목 : 그룹 지니어스 - 1등 조직을 만드는 11가지 협력 기술
제목 : 아티스트 웨이
일본인들의 IT 쇼핑리스트에 PC가 빠지고 있다고 합니다 .
PC 살 돈 있으면, 아이팟 터치 사겠다. 디지털 카메라 업그레이드 하겠다. 평판 TV 사겠다는 식입니다 .
3년 전 산 PC로도 만족하는 데 왜 PC를 사냐는 거죠~~*
"PC말고 할 게 얼마나 많은데....!"
이점은 앞으로 PC시장, 특히 시장이 성숙한 곳의 IT트렌드를 읽는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일본인들은 PC는 주로 직장에서 일할 때만 쓰고 혼자 있을 때, 집에 있을 때는 게임 콘솔을 즐기거나 휴대폰을 가지고 노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일본 내무성의 2006년 사용자 실태 조사에 따르면 일본인 50%가 휴대폰으로 이메일을 보내고 인터넷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구요, 또 30%는 PC보다는 휴대폰으로 이메일을 더 자주 확인하며, 4%는 아예 이메일 주고받을 때 PC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당연히 PC사업은 마이너스 성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AP통신은 일본 시장이 메이저 시장 중에서는 PC 시장이 줄고 있는 첫번째 국가라고 보도했습니다.
Overall PC shipments in Japan have fallen for five consecutive querters, the fist ever drawn-out decline in PC sales in a Key market, according to IDC.
(IDC에 따르면, 일본 전체 PC공급량은 5분기 연속 떨어졌다. 주요 시장 중에서 PC 판매가 장기간 정체한 첫번째 시장이다.
오늘의 단어는 drawn-out 입니다. draw가 ~을 끌다, 끌어내다라는 뜻이잖아요. drawn-out은 장기화하는, 질질 끄는, 길어지는 등의 뜻입니다. a drawn-out strike는 장기화하는 파업, a drawn-out meeting는 길어지는 회의 쯤 되겠지요.
질질 끄는 것은 정말 싫긴 합니다. 세월은 이렇게 빠른 데 질질 끌어야 하는 일은 왜 이렇게 많은지요?
.
2007년 11월에 출시된 한 PC 기종에 대해서 뉴욕타임스가 흥미로운 타이틀을 붙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닌, 구글로 동작하는 컴퓨터’
(A computer that works with google, not microsoft)
gOS를 탑재한 200달러 컴퓨터
미국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가 온라인과 전국 600개 매장에 풀어놓은 에버렉스라는 컴퓨터가 그 주인공인데요. 흥미로운 것은 이 컴퓨터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가 아닌 리눅스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더 흥미로운 것은 이 리눅스가 gOS라는 것입니다. gOS는 리눅스의 한 버전 형태이기는 한데, 지메일(Gmail), 구글 다큐먼트, 오픈오피스(사무용 프로그램), 구글맵 등 구글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데 최적화시켜 놓은 운용체계라고 하네요.
이 컴퓨터의 목표는 데이터 처리의 대부분을 PC에서 인터넷으로 옮겨놓는 것.
뉴욕타임스 기자는 이 컴퓨터의 가격은 200달러(모니터 제외)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세금(누구나 PC를 사면 내야했던 윈도 OS 가격을 빗대어)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소개 기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늘의 단어입니다.
The ostensible goal is to move much of the processing from the PC to the Internet.
표면적인 목표는 (데이터) 처리 대부분을 PC에서 인터넷으로 옮기는 것이다. 오늘의 단어는 ostencsible 입니다.
ostensible
외면(상)의; 표면의, 거죽만의, 겉치레의.
이 200달러 짜리 컴퓨터가 내세운 목표가 세상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구글이 말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세상이 오는 듯 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꺼내볼 수 있는 컴퓨팅 환경, 그것을 구글은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정의한다. 컴퓨터는 내 책상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구름(cloud) 속 어디에 있다. 사용자는 더 이상 컴퓨터가 어디에 있는 지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이것은 인터넷과 차세대 모바일 기기의 결합을 예고하는 것인 동시에 PC로 대변해온 휘황찬란했던 데스크톱 시대의 종말을 고하는 것이다.
빈트 서프
인터넷의 아버지 빈트 서프가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 의장에서 물러난다고 합니다. ICANN은 인터넷 세계의 질서는 만드는 곳이죠. 빈트 서프는 지난 16일 구글 개발자의 날 한국행사 참석차 방한해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빈트 서프가 왜 인터넷의 아버지냐구요?
1969년 UCLA 학생이었던 그는 인터넷 접속을 최초로 테스트했고 스탠포드대 교수 재직시절에는 인터넷 데이터 전송 표준 규약인 TCP/IP를 발명했다고 합니다. 그는 미국 국방연구소에서도 인터넷 연구 작업을 하는 등 그의 인생은 인터넷과는 떨어져 생각할 수 없다고 하네요. 99년부터 지금까지는 ICANN의 일도 맡아왔구요.
ICANN 의장직을 내놓더라도 64살인 그는 여전히 바쁠 것 같습니다.
1. 현재 구글 인터넷 수석 전도사(부사장급이죠)입니다. 2005년 구글이 그를 영입했죠. 그는 전세계를 돌며 인터넷의 미래를 설파하고 방향성을 이끌어나가는 역할을 맡습니다.
2. 차세대 인터넷 주소 체계인 IPv6 포럼 명예의장은 계속 유지한다고 하네요.
3. 미래에는 우주에서도 인터넷을 쓰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합니다. 미 항공우주국이 추진하는 우주 인터넷 프로젝트 자문도 맡고 있습니다.
4. 또 미국 사람들 좋아하는 것 있잖아요. 집필!!! 그는 무려 5권의 책을 지금 쓰고 있는 데 마무리하는 데 좀더 집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5권 중 딱 한권만 인터넷과 관련된 것이라고 하고 나머지는 인생의 여러 면면이 주제입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그의 스타일을 읽을 수 있겠네요.
He's also writing a biography on his wife, Sigrid. She was deaf until 1996, when at age 53 she had a cochlear implant and was able to hear for the first time since early childhood. She had an implant in her other ear last year.
그는 또 부인 시그리드에 대한 전기를 스고 있다. 그녀는 96년까지 귀머거리였다. 53세 때 달팽이관 이식 수술을 한 후 어릴 때 이후 처음으로 들을 수 있게 됐다. 그녀는 지난해에도 다른 귀에 이식 수술을 했다.
오늘의 단어 cochlear 달팽이관
implant는 치과 가면 임플란트라는 말을 자주 듣죠.. 이식한다라는 뜻.
cohlear implant는 달팽이관 이식
***현재 빈트 서프가 쓰는 책을 알아볼까요?
비즈니스위크에 따르면 서로 다른 주제의 책 5권이 완성 단계에 있다. 이 중에서 단 한 권만 ‘인터넷’과 관련 있다. 서프는 “인터넷이 주류가 된 것은 90년대입니다. 초기 10∼20년의 자료를 모으는 게 쉽지 않지만, 인터넷 탄생 과정을 심도 있게 그려 보겠다”고 밝혔다.
서프는 또 부인에 대한 자서전도 쓰고 있다. 그녀는 나이 53세까지 귀머거리로 살았다. 96년 달팽이관 이식에 성공한 후 처음 소리를 접했고 지난해에는 다른 귀에도 달팽이관을 이식했다. 서프 자신도 어렸을 때 청각 장애를 앓았던 경험을 살려 부인 관찰기를 서술해 나갈 작정이다. 제목도 정해졌다. “나 그거 들었어요(I Heard That)!”
고등학교 때 문학잡지 편집장이었던 서프는 그동안 틈틈히 써온 시와 그가 만났던 사람들과의 일화도 각각 책으로 엮어낼 예정이다. 그가 집필 중인 다섯 번째 책은 놀랍게도 인간 관계 형성에 대한 탐구가 주제다.
미국의 최대 통신업체인 버라이즌이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에 700MHz 주파수 경매 조건에 의의를 제기하고 소송을 냈습니다.
왜 소송까지 냈을까 설명하면, 이야기가 길어집니다. 또 소송을 포기했으니, 더 이상 길게 설명할 이유도 없습니다.
모든 소송이라는 게 자기 밥그릇 빼았기면 제기하는 것 아닐까요? 버라이즌도 그런 이유로 미국 통신 정책을 담당하는 FCC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을 제기했다가 제 풀에 포기했다니, 그 이유 역시 간단하지요. 승소 확률이 너무 낮았기 때문입니다.
뉴욕타임스의 <버라이즌, FCC 소송 철회> 기사에서 나온 다음 문장을 살펴볼까요?
Legal experts had said that the challenge was unlikely to succeed because the courts generally defer to the F.C.C. in rule-making procedures.
법률 전문가들은 그 도전(소송)이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해왔다. 법원은 일반적으로 정책 절차를 담당하는 FCC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버라이즌이 FCC에 소송을 제기했는데, 판결을 맡고 있는 법원이 FCC에 자문을 구한다면, 버라이즌이 패소할 것이 뻔하다는 것이 법률 전문가의 의견입니다.미국 통신 정책에 관한한 FCC 입김이 그렇게 세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의 단어는 defer로 골랐습니다.
이 목적어가 있는 타동사로 쓰이면 ~~을 미루다, 연기하다라는 뜻이구요.
defer to라고 쓰이면 ~~에 경의를 표하다, ~~에 의견을 구하다 ~~에 결정을 맡기다.
다 아시는 단어라구요?
음...
구글 주가가 600달러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미 들어서 아시지요? 구글의 시가 총액이 이제 100년 역사의 IBM까지도 제쳤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천하무적 구글이 정복하지 못한 땅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와 중국입니다.
중국에는 '곰발바닥' 로고로 유명한 바이두가 버티고 있고 우리나라엔 네이버가 있습니다.
온라인 사이트 분석업체 컴스코어에 따르면, 검색 건수 기준으로 세계 5대 포털이 구글>야후>바이두>MS>네이버라고 하는 군요.
이에 대해 대니 설리번이라는 유명한 검색 전문가가 한마디 던집니다.
Danny Sullivan, editor in chief of the industry Web site Search Engine Land, said Baidu's strength shows that Google isn't invincible and can be beaten in markets...but it's still going to be a challenge.
(웹사이트검색엔진랜드 대표인 대니 설리번이 바이두의 강세는 구글이 천하무적이 아니며 시장에서 패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물론 여전히 어려운 일이기는 하지만. )
오늘의 단어는 invincible이지요.
** invincible
정복할 수 없는, 무적의; 극복할 수 없는
아무 기업에나 invincible 이라는 단어를 쓸 수 없겠지요. 천하무적이 아닐 수 있다는 지적은 그동안 구글이 천하무적으로 인식돼 왔다는 뜻이기도 하겠지요.
다음은 컴스코어에서 발표한 점유율 입니다 .
(표) 세계 검색 시장 점유율
1위 구글 370억 60%
2위 야후 85억 13.8%
3위 바이두 33억 5.3%
4위 MS 22억 3.6%
5위 NHN 20억 3.2%
(자료 컴스코어, 2007년 8월 기준)
재미있는 니나노의 강추 단어...
<미국내 IT도시라고 하면 '실리콘밸리'가 꼽힙니다.
이를 컴퓨터월드는 이렇게 표현했네요.
(2위 도시는 기술형 지역으로 잘 알려진 보스톤이나 시애틀/레드몬드 같은 데가 아니다. 그건 바로 WMA다.)
여기서 'runner-up'이란 바로 2위, 2인자..등을 말합니다.>
당근 runner-up이 오늘의 단어이지요.
바로 위로 올라가기 위해 열심히 추격중인 2인자가 생각나지 않으십니까?
2위의 본질은 위로 향해 달려가는 사람 runner - up 입니다.
FON 핫스팟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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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영국 최대 통신업체인 BT(브리티시텔레콤)이 fon과 제휴해 영국 전역에 무선망을 깔겠다고 발표했습니다. BT는 우리나라의 KT 같은 곳인데, 무선망을 촘촘히 깔아놓으면 무선랜폰(WiFi 폰)으로 이동통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고 계산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BT는 WiFi폰을 출시했지만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핫스팟(무선랜이 되는 지점)이 부족하고 폰 자체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도 낮아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WiFi 커넥션으로 전화를 거는 것은 훨씬 저렴하다는 점은 소비자들한테 매력적이지만, WiFi 핫스팟이 주위외 거의 없고 폰에 대한 이해도 낮아, 지금까지 팔린 폰은 4만대에 불과합니다.
오늘의 단어는 uptake.
이해력, 흡수, 섭취 라는 뜻
quick on the uptake 이해가 빠른.
slow on the uptake 이해가 더딘.
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무선랜이 촘촘히 연결돼 SKT, KTF(영국의 경우 보다폰, O2) 등의 이동통신망을 사용하지 않고도 휴대폰을 쓸 수 있는 시대가 곧 열릴까요?

☆과학영화제리플렛A4최종.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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