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주가가 600달러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미 들어서 아시지요? 구글의 시가 총액이 이제 100년 역사의 IBM까지도 제쳤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천하무적 구글이 정복하지 못한 땅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와 중국입니다.
중국에는 '곰발바닥' 로고로 유명한 바이두가 버티고 있고 우리나라엔 네이버가 있습니다.
온라인 사이트 분석업체 컴스코어에 따르면, 검색 건수 기준으로 세계 5대 포털이 구글>야후>바이두>MS>네이버라고 하는 군요.
이에 대해 대니 설리번이라는 유명한 검색 전문가가 한마디 던집니다.
Danny Sullivan, editor in chief of the industry Web site Search Engine Land, said Baidu's strength shows that Google isn't invincible and can be beaten in markets...but it's still going to be a challenge.
(웹사이트검색엔진랜드 대표인 대니 설리번이 바이두의 강세는 구글이 천하무적이 아니며 시장에서 패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물론 여전히 어려운 일이기는 하지만. )
오늘의 단어는 invincible이지요.
** invincible
정복할 수 없는, 무적의; 극복할 수 없는
아무 기업에나 invincible 이라는 단어를 쓸 수 없겠지요. 천하무적이 아닐 수 있다는 지적은 그동안 구글이 천하무적으로 인식돼 왔다는 뜻이기도 하겠지요.
다음은 컴스코어에서 발표한 점유율 입니다 .
(표) 세계 검색 시장 점유율
1위 구글 370억 60%
2위 야후 85억 13.8%
3위 바이두 33억 5.3%
4위 MS 22억 3.6%
5위 NHN 20억 3.2%
(자료 컴스코어, 2007년 8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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