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드림샷님의 뉴스캐스트 관련 포스트를 보니 저도 몇일 전 뉴스캐스트에서 본 인상적인 화면이 생각나서요..

빨간 줄 친 기사 제목 주목.
네 인정합니다. 한국일보 당신들이 이겼습니다. 저 클릭했습니다. 낚였죠. you win! 클릭하면 지는 겁니다.
빨간 줄 친 기사말고도 핑크색 동그라미 친 기사들도 봐 주세요. 뉴스캐스트 화면의 반이 이런 류의 기사들이군요. 어이구, '빅뱅 대성 교통사고로..' 기사는 사진까지 있는데도 제가 못 봤네요.
참고로 빨간 줄 친 '여대생..' 기사와 뉴스캐스트 사진 상단 연합뉴스 박스에 나온 '연합뉴스 ▶ 정상체중 여대생 대부분 "그래도 불만족"은 같은 내용의 기사입니다. 한국일보 제목 센스 죽이죠?
오랜 인터넷 서핑 생활의 경험으로 봤을 때, 낚이는 신세를 면하는 방법은 1) 물음표로 끝나는 제목을 피한다 2) 말줄입표(...)로 끝나는 제목을 피한다 3) 3위는 뭐, 2위는 뭐, 그럼 1위는? 같은 제목을 피한다 4) ~는 □다 류의 제목을 피한다...
음, 이 정도론 충분하지 않을 것 같네요.
애니웨이, 뉴스캐스트는 전 언론을 찌라시로 만들고 있습니다. 뉴스캐스트 실시 이후 포털 뉴스 편집팀이 하던 일을 언론사 스스로 하고 있는 셈인데요..
클릭 수가 유일한 지표니까, 클릭 수 올리기 위해 뛰는 걸 막기란 매우 힘들겠죠? 이걸 놓고 언론사를 비난하고 조롱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만..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어권 내에서 차별적인 지식 콘텐츠를 제공하는 미디어도 없고, 그걸 원하는 독자들의 시장도 매우 적지 않은가? 결국 문제는 그것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빨간 줄 친 기사 제목 주목.
네 인정합니다. 한국일보 당신들이 이겼습니다. 저 클릭했습니다. 낚였죠. you win! 클릭하면 지는 겁니다.
빨간 줄 친 기사말고도 핑크색 동그라미 친 기사들도 봐 주세요. 뉴스캐스트 화면의 반이 이런 류의 기사들이군요. 어이구, '빅뱅 대성 교통사고로..' 기사는 사진까지 있는데도 제가 못 봤네요.
참고로 빨간 줄 친 '여대생..' 기사와 뉴스캐스트 사진 상단 연합뉴스 박스에 나온 '연합뉴스 ▶ 정상체중 여대생 대부분 "그래도 불만족"은 같은 내용의 기사입니다. 한국일보 제목 센스 죽이죠?
오랜 인터넷 서핑 생활의 경험으로 봤을 때, 낚이는 신세를 면하는 방법은 1) 물음표로 끝나는 제목을 피한다 2) 말줄입표(...)로 끝나는 제목을 피한다 3) 3위는 뭐, 2위는 뭐, 그럼 1위는? 같은 제목을 피한다 4) ~는 □다 류의 제목을 피한다...
음, 이 정도론 충분하지 않을 것 같네요.
애니웨이, 뉴스캐스트는 전 언론을 찌라시로 만들고 있습니다. 뉴스캐스트 실시 이후 포털 뉴스 편집팀이 하던 일을 언론사 스스로 하고 있는 셈인데요..
클릭 수가 유일한 지표니까, 클릭 수 올리기 위해 뛰는 걸 막기란 매우 힘들겠죠? 이걸 놓고 언론사를 비난하고 조롱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만..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어권 내에서 차별적인 지식 콘텐츠를 제공하는 미디어도 없고, 그걸 원하는 독자들의 시장도 매우 적지 않은가? 결국 문제는 그것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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