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미없는 단어들만 제목에 넣어 놨네. 이런 식으로 하면 어떤 네티즌들을 낚을 수 있으려나..
하여튼 하릴 없이 인터넷 서핑 하다가 본 글(via BuzzMachine)이 우리 현정이 몇일 전 쓴 '고우성센터장 - 나노캐스팅 시대' 포스팅과도 이어지는 점이 있는 듯 하여..
NBC유니버설, 타임워너, 뉴스코프 등 글로벌 미디어 기업과 프록터&갬블과 같은 주요 광고주, 다국적 광고 에이전시들과 함께 media measurement 회사를 새로 만들기 위한 컨소시엄을 만들었다는 것이 요지. FT는 이를 '닐슨에 반기' 이런 식으로 섹시하게 접근. 연예기사에서 아마 많이 접하셨을 닐슨이란 회사는 미국의 시청률 조사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회사.
요는 온라인 비디오, 셋톱박스, 크로스 미디어 등 뉴미디어에서의 사용자 행태 분석에 집중하는 미디어 분석 회사를 만들겠다는 것. 4분기까지는 뭔가 대책을 만들어 놓겠다는 계획이라고.
온라인 비디오, IPTV, 디지털케이블TV, 동영상 사이트 등등이 퍼지면서 TV의 시청 행태는 예전같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얘기. 자기 필요에 따라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창으로 보겠다. 본방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와 본방 시청률은 애국가 수준인데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보는 사람은 많은 드라마하고, 어느 드라마가 더 가치있는 것일까 하는 얘기. 구글 애드센스가 왜 인기있는지 하고도 같은 얘기.
이는 '나노캐스팅'과도 이어지는 것이고.. 마케터들은 당연히 여기서 엄청난 시장을 보고 있는 것이고..
하지만 현재의 샘플 방식 시청률 조사로는 당연히 이런 디지털 콘텐츠 소비 행태를 제대로 잡을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도 케이블TV협회에서 새로운 시청률 조사 방법을 만들려 애쓰는 것 같던데 어떻게 되고 있는지 모르겠네. 이를테면 YTN의 영향력을 산정할 땐 길거리의 전광판 뉴스 노출도 포함돼야 하지 않느냐 그런 얘기. 시청률 조사 방법의 변경은 말라 죽어가는 DMB 업자들에게도 폭발력 있는 얘기. 하지만 아무래도 영세한 이들이라 지상파 방송사들이 잡고 있는 이 시청률 분야에서 제대로 목소리를 낼 수 있을지.
하여튼 기존 조사 업계에서 이런 분석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니, 스스로 해 보겠다는 것인데.. 잘 될지 궁금하다. 잘 되면 전문 매체, 틈새 매체들에게도 활력소가 되리라. 코바코 독점 체제도 해체되는데, 새로 생기는 미디어랩은 이런 뉴미디어 수요를 좀 잡아보려는 노력도 해 보면 새 시장이 되지 않을까..
물론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미디어 (광고) 시장이 작다는 한계가 있다고 보지만..
(누구나 아는 얘기를 길게 늘어놓기만 했네. .-.-;;)
하여튼 하릴 없이 인터넷 서핑 하다가 본 글(via BuzzMachine)이 우리 현정이 몇일 전 쓴 '고우성센터장 - 나노캐스팅 시대' 포스팅과도 이어지는 점이 있는 듯 하여..
NBC유니버설, 타임워너, 뉴스코프 등 글로벌 미디어 기업과 프록터&갬블과 같은 주요 광고주, 다국적 광고 에이전시들과 함께 media measurement 회사를 새로 만들기 위한 컨소시엄을 만들었다는 것이 요지. FT는 이를 '닐슨에 반기' 이런 식으로 섹시하게 접근. 연예기사에서 아마 많이 접하셨을 닐슨이란 회사는 미국의 시청률 조사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회사.
요는 온라인 비디오, 셋톱박스, 크로스 미디어 등 뉴미디어에서의 사용자 행태 분석에 집중하는 미디어 분석 회사를 만들겠다는 것. 4분기까지는 뭔가 대책을 만들어 놓겠다는 계획이라고.
온라인 비디오, IPTV, 디지털케이블TV, 동영상 사이트 등등이 퍼지면서 TV의 시청 행태는 예전같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얘기. 자기 필요에 따라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창으로 보겠다. 본방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와 본방 시청률은 애국가 수준인데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보는 사람은 많은 드라마하고, 어느 드라마가 더 가치있는 것일까 하는 얘기. 구글 애드센스가 왜 인기있는지 하고도 같은 얘기.
이는 '나노캐스팅'과도 이어지는 것이고.. 마케터들은 당연히 여기서 엄청난 시장을 보고 있는 것이고..
하지만 현재의 샘플 방식 시청률 조사로는 당연히 이런 디지털 콘텐츠 소비 행태를 제대로 잡을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도 케이블TV협회에서 새로운 시청률 조사 방법을 만들려 애쓰는 것 같던데 어떻게 되고 있는지 모르겠네. 이를테면 YTN의 영향력을 산정할 땐 길거리의 전광판 뉴스 노출도 포함돼야 하지 않느냐 그런 얘기. 시청률 조사 방법의 변경은 말라 죽어가는 DMB 업자들에게도 폭발력 있는 얘기. 하지만 아무래도 영세한 이들이라 지상파 방송사들이 잡고 있는 이 시청률 분야에서 제대로 목소리를 낼 수 있을지.
하여튼 기존 조사 업계에서 이런 분석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니, 스스로 해 보겠다는 것인데.. 잘 될지 궁금하다. 잘 되면 전문 매체, 틈새 매체들에게도 활력소가 되리라. 코바코 독점 체제도 해체되는데, 새로 생기는 미디어랩은 이런 뉴미디어 수요를 좀 잡아보려는 노력도 해 보면 새 시장이 되지 않을까..
물론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미디어 (광고) 시장이 작다는 한계가 있다고 보지만..
(누구나 아는 얘기를 길게 늘어놓기만 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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