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7건
- 2009/09/04 블로그는 뜸해지고 트위터에 더 관심 쏟게 되는군화 (4)
- 2007/09/27 환상의 블로그 만드는 10가지 비법 <no-brainer> (1)
- 2007/08/30 17세 해킹 소년, 아이폰으로 '엿' 아니, '자동차' 바꿔 먹는다 <bogus> (1)
- 2007/08/24 구글은 감동이다, 구글스카이 우주를 보여주다<constellation>
- 2007/08/24 <경축> 1일 방문자 25명 돌파
- 2007/08/15 유닉스 권리는 노벨에게 있다 이눔아! <rule> (1)
- 2007/08/15 드림샷과 잉글리시 고고 ~ 첫번째 글
'촌철살인' 센스가 있으니, 블로그보단 트위터가 더 잘 맞아서 트위터를 더 많이 쓰는 것 아니냐고 하시는 분이 계신데.. (촌철살인이라뇨.. 저 뭐 그런 거 별로 없습니다.. -.-;;)
웅.. 블로그를 게을리하고 트위터에 더 많이 빠져드는 것은 꼭 나만의 일은 아니고, 트위터에 빠지신 분들 공통적으로 많이 겪는 현상일 듯..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투입과 산출의 관점으로 봅니다. 우리가 블로그나 트위터나 페북이나 싸이질을 하는 것은 사회적 관계 구축, 자기 표현(과시), 정보 습득, 교류, 광장의 재미.. 등등(을 통한 재미나 킬링 타임) 따위 때문일 텐데요..
트위터는 가장 적은 투입만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관련해선 제가 한번 포스트 쓴 적이 있어요.. 여기를 클릭!
전자신문인터넷 주최 SNS 컨퍼런스에 가 있을 드림샷 기자를 생각하며, 일 안 하고 포스팅이나 하고 있는 1인이 올립니다...
이번에는 블로그를 더 빛나게 만드는 10가지 양념들을 소개했네요.
이름하여, 환상의 블로그 만드는 10가지 비법.. 다음을 읽어 보세요. 흥미로운 오늘의 단어가 등장합니다.
<환상의 블로그 만드는 10가지 비법>
너도나도 ‘블로그’ 갖기 붐이다. 1인 미디어의 진수를 보여주는 나의 블로그에 좀더 많은 네티즌의 끌어 모을 방법은 없을까? 솔직 담백한 메시지와 전문성이 블로그 인기 비결이지만, 이를 더욱 빛나게 하는 숨은 비법도 있다. ‘환상’의 블로그를 준비중인 당신에게 인포메이션위크에 나온 ‘10가지 블로그 양념’들을 소개한다.
1. Bubble Guru
먼저, ‘팝업 비디오 창’으로 이목 끌기. ‘버블 구루(Bubble Guru)’는 웹캠코더로 촬영한 동영상을 블로그에 띄워주는 웹 기반 솔루션을 제공한다. 20초 동영상은 1회에 한해 무료, 한달에 9.95달러를 내면 60초 동영상 5개를 만들 수 있다.
2. Eyejot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삽입하기 위해 ‘아이조트(Eyejot)’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완전 무료인데다, 동영상 답글이 가능해 방문자들의 반응이 좋다.
3. Blog TV
블로그를 통해 동영상의 ‘진수’를 보여주고 싶다면, ‘블로그TV’와 ‘모바비비디오컨버터(Movavi Video Converter)’를 이용해보자. 블로그TV는 스트리밍 비디오 플레이어를 내장, 블로그 방송을 가능케 해준다.
4. Movavi Video Converter
모바비비디오컨버터는 업로드하고자 하는 동영상 파일을 원하는 포맷으로 바꿔주기 때문에 영상 감각이 뛰어난 블로거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
5. Google Maps
‘구글맵’ ‘e베이 투 고(ebay To Go)’ ‘플렉시폴(Flexipoll) 등은 차별화한 블로그 운영에 효과만점인 도구들이다.
6. eBay To Go
e베이투고는 블로그 전용 경매 솔루션. 팔고 싶은 물건들을 내 블로그 사이트에서 직접 경매에 부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7. FlexiPoll
플렉시폴은 온라인 여론 조사 도구다. 갑자기 터진 사건의 찬반여부를 묻는 것부터 기상천외한 여론조사까지 플렉시폴을 이용하면 블로그가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8.Slideshare
프리젠테이션 파일을 블로그에 올리고 싶다면, ‘슬라이드쉐어(Slideshare)’에 문을 두드려라. 파워포인트, ,PDF, 오픈오피스 슬라이드 파일의 업로드 가능하다.
9. Zoho Viewer
조호뷰어(Zoho Viewer)를 이용하면 문서 파일 이용범위는 더욱 넓어진다. 워드, 액셀 파일을 보이는 그대로 블로그에 올릴 수 있다.
10. Meebo Me
이밖에 블로그 전용 채팅 도구인 ‘미보 미(Meebo Me)’도 있다. 웹브라우저 기반이기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내 블로그 방문자와 함께 즉석에서 이런 저런 농담과 토론을 즐기는 데 유용하다.
자, 오늘의 단어입니다. 6번째 비법, eBay To Go에 대한 설명에서 나왔던 단어입니다. e베이의 경매 솔루션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팔고 싶은 물건을 경매 방식으로 팔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이지요.
Well, if you're selling items or services of your own, it's a no-brainer.
(음, 만약 당신이 당신 소유의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고 싶다면, 그것은 식은 죽 먹기다.)
no-brainer는
우리말로 무뇌~~~!!!
무뇌도 할 수 있는 일...
식은 죽 먹기라는 뜻이랍니다.
엄청 재미있죠?
아이폰 해킹으로 유명해진 조지 호츠(Hotz)라는 17세 소년 입니다. 원래는 AT&T 망에서만 쓰도록 한 아이폰을 해킹해 T모바일이라는 다른 이동통신망에서 쓰고 있다는 것을 블로그를 통해서 알린 것이죠.
그런데..................................
이 친구, 해킹한 아이폰을 자동차와 바꿔 먹을 예정이라는 군요. 닛산 신형 자동차랑. 자동차를 줄 사람은 휴대폰 수리업체 사장이라고 합니다. 이 사장은 닛산 자동차 뿐만 아니라, 3개의 아이폰도 추가로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와 그의 팀(해커는 팀이 있나봐.)이 추가적으로 다양한 실험을 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죠. 거래는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이 17세 소년은 그 휴대폰 수리업체 사장네 회사로 가서 컨설턴트로 활동할 예정이랍니다.
Hotz initially tried to sell the iphone on eBay, but said he ended the auction after it received multiple bogus bids.
* bogus /보우거스/ 가짜의 유령의 사이비의
호츠는 원래 이베이에 (해킹한) 아이폰을 팔려고 했지만, 가짜 입찰만 무수히 들어 온 후 경매를 끝내버렸습니다.
Instead, he solicited a deal through his blog, which is how he hooked up with Diadone.
* solicit /솔리시트/ 간청하다
* hook up 연결하다, 사귀다
후크가 원래 후크 채우다할 때 갈고리라는 뜻인데, hook up으로 쓰면 서로 낚이다라는 뜻이 있어서 그런지 연결하다, 특히 사귀다라는 뜻으로 많이 쓰이더라구요.
대신, 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서 딜을 간청했죠. 그것이 그와 Diadone(자동차 준 아저씨)가 서로 엮인 방법이랍니다.
여튼, 블로그에 해킹 동영상 띄우고 블로그를 통해 아이폰을 자동차로 바꿔 먹으니,
블로그 만세입니다.
아참, 오늘의 단어는요? bogus 입니다.
Bogus 사이비 방문자라도 좋으니, 코멘트 남겨 주세요.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블로깅에 지쳐갑니다.
특히, 최순욱... 너 아직도 댓글 안남겼어. 듀겄어!!
구글이 지구 곳곳을 샅샅이 보여주는 구글어스에 이어 우주 세계도 보여주는 구글어스 스카이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죠? 몇 년 전 어느 누가 안방에서 은하계를 클릭 한번으로 볼 수 있다고 상상했겠습니까? 저는 솔직히 이 사실을 알기 10분 전까지도 상상하지 않았습니다.
구글의 스카이 서비스 발표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구글이 세계를 변화시키는 아이디어를 계속 내고 있으니까요. 갑자기 10년 뒤에는 천문학자들이 많이 나올 것 같은 즐거운 상상도 합니다. 안방에서 구글 어스로 별세계를 쳐다보며 천문학의 꿈을 끄집어 내는 아이들이 많아질 것이니까요.
스페이스닷컴이라는 사이트에 실린 부문에서 가져왔습니다. 구글 스카이 서비스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네요.
A user can select specific objects, such as the famous Pillars of Creation, or from categories such as colliding galaxies.
Constellations can also be perused, and they disappear as the user zooms in on an object.
오늘의 단어요? constellation으로 골랐습니다. 별자리라는 뜻입니다. 보지는 않았지만, 콘스텔레이션이라는 영화도 있었네요.
(구글어스 스카이) 사용자들은 그 유명한 창조의 기둥 등 특정 사물이나, 충돌하는 은하계 등의 분류항목을 선택할 수 있다. 사용자가 줌인하기에 따라서 별자리가 자세히 나타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 창조의 기둥들(Pillars of Creation)은 독수리 성운이라고 하네요. peruse는 탐독하다. 정독하다라는 뜻
어제 제 블로그를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1일 방문자수 3명, 6명을 기록했었는데 갑자기 25명이 됐거든요.
기사로 쓰면 이렇게 되겠네요.
지난 23일 드림샷이 만든 블로그 '드림샷 고고'가 1일 방문자수 25명을 돌파, 관련업계를 놀라게 했다. 블로그를 만든 지 불과 10여일 만에 대기록을 세운 것. 특히, 매일 업데이트 되는 콘텐츠 수준이 낮고 양도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 같은 방문자수는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드림샷 측은 겉으로는 방문자수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내심 "내가 만든 블로그를 보는 사람도 있구나"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다.
드림샷은 즉각 <경축, 1일 방문자 25명 돌파>라는 글을 블로그에 올리고 <드림샷 그녀는? 갑자기 드는 생각들>이라는 코너를 신설하는 등 자축 행사도 잇따라 마련했다.
그러나, 관련업계는 이같은 방문자수 증가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데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블로그의 그림이 소니의 배터리 폭발 장면을 담고 있어 네티즌들의 방문을 자극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단기 효과에 그칠 것이라는 것. 드림샷의 블로그에 댓글을 다는 사람도 여전히 드림샷 자신과 동기 1명 정도 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드림샷 측은 블로그 쓰기를 권유한 후배의 말을 인용, "매일 3개월만 쓰면 꾸준히 방문하는 사람들이 생긴다고 들었다"며 "오늘 블로그의 또다른 재미를 느꼈다"고 말했다.
리눅스와 유닉스는 사촌 이상으로 가까운 관계잖아요.
그래서 수년 동안 리눅스 진영이 유닉스 소스코드 저작권을 무시하고 함부로 써왔다는 주장이 SCO그룹이라는 업체로부터 제기됐는데요, 이에 대한 미국 연방 정부의 판결(ruling)이 나왔습니다.
A federal court in Utah ruled that Novell , not SCO Group is the rightful owner of the copyright in the Unix operating system.
유타에 위치한 한 연방 법원이 SCO 그룹이 아니라, 노벨이 유닉스 운용체계의 정당한 소유권자라고 결정했다.
오늘의 단어요? rule입니다. 소송 기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말로 법적 결정을 내리다는 뜻이죠.
그나저나 저작권 소송에서 이겨 리눅스 시스템 1대당 700달러씩 받으려고 했던 SCO의 야심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네요.
매너리즘에 빠질 찰나, 문득, '오늘의 국제 뉴스 영단어'를 매일 정리해보면 어떨까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이도 아니고, 하루에 1개 이상만 하자. 그래도 365개잖아. 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습니다. 때마침 웹 2.0에 관심 많은 후배 기자로부터 블로그 만드는 것은 어떠냐고 권유를 받았죠.
영어 잘 하냐고요? 그저 웃지요..
그래도 하루 1개씩 올리겠냐구요. 토, 일, 빨간 날, 각종 가족 및 업무 소사 많은 날을 제외한 날에는 올려 볼려고요.
블로그 만드는 것 자체가 네트워크 저편의 보이지 않는 누군가와 약속을 한 듯한 기분이 들게 합니다!!!
드림샷 고고!
잉글리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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